2025. 10. 31. 14:24ㆍ어느날 일상
☞ 호스트도 친절했고,
☞ 위치도 안전했고,
☞ 10분 이내 지하철과 마트도 가까웠으며,
☞ 가성비도 괜찮았던,
아담하지만 편했던 두 자매의 파리 마레지구
근처 에어비엔비 숙소 알찬 후기를 남겨본다.

안녕 파리 에어비엔비
TMI) 내가 유럽여행이 처음인데, 안전과 숙소 컨디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여행 쫌 다녀본 언니가
심려깊게 고른 우리의 에어비엔비 숙소!!
파리 물가도 있는데 숙소비는 정말 높다. 나는 일주일,
언니는 거의 이주 동안 있을 거라서 식사, 빨래 다 가능한
에어비엔비로 결정.
파리 여행지에 가까울 수록 비싸지만 안전하다고 해서.
안전과 가성비로 아늑했던 우리의 파리여행
에어비엔비 숙소!!참고로 너무 잘 지내다 가서 만족.

에어비엔비 어플로 문 여는 방법이랑 친절하게
문자가 온다. 밖에서 보면 그냥 건물이었는데 초록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운데 예쁜 앞마당이 반긴다.
파리 에어비엔비
거실
아... 계단이 많이 가파르고 좀 좁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는
없어서 사층이었는데, 무거운 캐리어 끌고 겨우 올라갔다.
우리 앞집이 호스트 친구분인지 살고 있었다. 영어도 잘하시고 반갑게 맞이하며 불편한거 있으면 말하라고 그거만 알아들음 ㅎㅎ


아늑한 우리 숙소!! 생각보다 아담하고 아늑했다.
딱 원룸 크기같인데 언니랑 둘이 지내기에는 적당했다.
숙소만 보면 유럽인지 실감이 안난다. 복층이라 천장이
높은 구조이다.
TV도 있고, 한글로 된 파리 여행책자도 있고,
와이파이도 잘 터진다.
거실

1층에는 미니 부엌과 식탁,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혹시 몰라 벌레 기피제도 소파에 칙칙뿌림. ㅎㅎ
바닥은 약간 마루 바닥 같은데 맨발로 다니기엔
좀 거칠어서 비행기에서 신었던 기내용 신발을 신고 다녔다.
파리 에어비엔비
부엌


전자렌지, 토스트기, 전기포트까지 없는게 없다.
거기다 커피 머신까지!! 커피캡슐이랑 각종 티백에
무선 청소기까지 있다.

내가 맘에 들었던 키친타올. 너무 귀엽고 도톰해서
휴지보다 손이 좀 더 간다. ㅎㅎ
국자, 칼, 가위 등 주방요리기구 없는게 없다.


에펠탑 사진이 멋스럽게 걸려진 미니 부엌ㅎㅎ
여행비용이 넉넉치 않아서 우리의 아침과 저녁은 집에서
다 해결했다.


아침밥으로 먹었던 메뉴.
우리가 부산에서 챙겨간 먹을 것들과 함께
라면이나 떡볶이도 끓여 먹기도 하고, 마트에서 장봐서
파스타 해 먹기도 하고, 근처 오분 거리에 카페도 있어서
모닝빵과 커피를 하기도 했다. ㅎㅎ
추억의 우리 공간.


여기도 딱 원룸에 있는 부엌! 인덕션과 세탁기가
놓여져 있고 각종 청소용품 및 주방용품들도 있다.


수납장에는 각종 그릇과 냄비들.
워낙 용기들도 많아서 집에서 편하게 해먹기에도 딱이다.
세탁

오래 머물때 중요한 세탁기!! 세탁기도 깔끔했다.
혹시 몰라 캡슐세제도 들고갔는데, 깔끔하게 잘 빨린다. 빨래건조대도 있어서 늘 빨래를 널다보니 거실 한켠이 좀
좁아진다.ㅎㅎ

7월에 갔었기에 너무 더웠는데, 햇빛 드는 쪽이 아니라서
숙소는 덜 더웠다. 시원한 선풍기가 있어서 밖에 나갔다오면 소파에 앉아서 선풍기 바람쐬고 쉰다.
여름에 좀 아쉬운게, 복층이다보니 윗층에는 선풍기가
없다. 잘 때 또한 꽤 더워서 잠을 좀 설침..ㅎ

숙소에서 본 뷰
창문은 하나인데, 위로 길게 나있다. 건물 뷰이긴 한데
유럽 아파트 뷰라서 나름 좋았다. 새소리도 들린다.
안뜰이 있어 외부의 별다른 소음도 없었다.
에어비앤비 좁은 화장실 및 폭신한 침실후기 2탄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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