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일식 소수인, 모임 및 데이트하기 좋은 맛집 추천

2025. 10. 18. 16:00외색쟁이 food투어

 

사실 곗돈모아 생일파티 겸 연말모임 장소로 고른 서면맛집 소수인.

블루리본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서면1번가에 위치한 맛집인데,

 

1. 맛있는 음식일 것,

2. 너무 복잡하지 않을 것

조건으로 검색해서 찾은 서면일식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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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회부터 솥밥까지 총 7가지 음식들로 알차게 즐긴,

서면소수인 이자카야 내돈내산 알찬 포스팅을  남겨본다.

 

▶ 위치: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750번길 17 1층

(부암역 1번 출구)

▶ 영업시간: 평일 17:00 - 24:00

주말 17:00 - 01:0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전화번호: 051-808-4036

 

 
 

서면전포 핫플은 여러번 갔지만, 이번에 가는 곳은

부산롯데백화점 뒷골목에 위치한 서면일식집 소수인.

가는 길목도 조용한데 이 집만 손님들이 가득이다.

블루 리본 세개가 인정하는 맛집 보장!!

4인 테이블이 세개 정도 놓여져 있고

주방을 둘러싼 바테이블이 있는

말 그대로 소수들을 위한 아담한 공간이다

 
 

아늑한 일본 감성 느낌이 물씬나는

아늑한 감성인데 소품 하나하나

그릇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게 귀엽다


 


서면 소수인 메뉴 및 가격
 
 

 

- 모듬회 각 3pcs 34.0

- 표고버섯 육회튀김 12.0

- 한우 부채살 스테이크 솥밥 38.0

- 가지덴가쿠 10.0

- 사바보우즈시(고등어 봉초밥) 24.0

- 모짜리도후 8.0


민물장어,옥돔구이등 왠만한 음식들까지 종류도 다양하게 판매중이다.

우리는 위의 음식들을 넷이서 전부 다 먹었다^0^

과실주, 진로, 화요등의 한국술과

사와,사케 등의 일본주까지 주류도 다양한데

친구들은 하이볼과 함께,

나는 페리에 탄산수+레몬의 조합으로 각자

취향에 맞게 즐기기 시작.

 


 
 

 

밑반찬(에피타이저)

 

밑반찬 같은 에피타이저 느낌!!

토마토 절임은 달달하게 맛있고, 베이컨감자 샐러드도

고소하니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간다.

절임반찬도 있어서 나중에 회초밥이나 솥밥이랑

같이 먹기에도 좋았고, 알록달록 소스가 올라가진


1. 모듬회 초밥

 
 

첫 음식은 아주 간단하게 모듬회로 시작해본다.^-^

'농어, 참돔, 가리비관자, 아카미, 굴절임,

고등어, 성대, 전복술찜'등이 가지런히 나오는데,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다.

인원수대로 2pcs부터 4pcs까지 골라서

주문할 수 있어서 좋다.

색감부터 모양까지 완벽한데,

회도 보기에 싱싱해보이는데 맛도 부드럽게

맛있다.!!

간장에 먹어도 맛있고, 와사비 올려 먹어도 맛있고,

김에 싸서 먹어도 도톰한 회와 함께 한입가득

부드럽다.


 

2. 가지덴가쿠

일본요리중 하나인데 튀긴 가지 위에 계란된장소스, 부추소스 등을 올려서 구워낸 요리인데,

예쁜 색감의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가지의 조합이

좋다. 평소에 가지를 잘 안먹는데, 소스 올려 먹으니

반찬처럼 자꾸 손이 간다.


 

3. 표고버섯육회튀김

이색 조합인 메뉴. 표고 버섯안에 육회가 가득이다.

고기 육향도 나면서 표고버섯의 탱글함으로

식감이 좋다. 육회도 살짝 익혀짐이 있어서 육회자체도 맛있지만 겉이 바삭하게 익힌 표고버섯과의 조합도

아주 굿굿!!

간장에 찍어먹으면 되는데,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맞아서 탱글부드럽게 한입씩 먹기 딱 좋다.


 

4. 백합탕

 

먹다보니 국물요리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백합탕도 하나 추가!!

역시 조개국물이 맛이 깔끔하다. 고추 팍팍넣어

매콤하고 소면을 추가로 넣어 먹을 수 있어서

국물 안주로도 딱이다.


 

5. 고등어봉초밥

친구가 좋아하는 고등어봉초밥.

신선한 고등어로 식감과 비린맛을 잡았다고 하는데,

고등어 살도 두툼하고 나빼고는 다른 애들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6. 투쁠 한우 솥밥

고등어초밥말고 내 취향은 한우솥밥 ㅎㅎ

 
 

한국인은 역시 밥심.

직접 직원분이 솥밥을 골고루 저어서 밥공기에

하나씩 담아준다.

밥도 고슬하니 맛있고, 간도 너무 세지 않고 딱 적당하게 짭조름하다.

고기의 식감도 좋고 회로 가볍게 즐기다 든든한 마무리는 역시 솥밥이 아닌가 싶다.


7. 모짜리도후

마지막 후식으로 먹은 모짜리도후.

치즈같기도, 푸딩같기도 한데, 칡전분을 사용해서

약간 농도깊은 푸딩 같이 맛도 비슷한 것 같다. 약간의 꾸덕함과 아주 약간의 단맛으로 과일이랑 같이 가볍게 싹 먹음.

 

 
 

 

화장실도 마음에 들었는데, 공용화장실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지만, 여긴 깔끔했고,

치실부터 가글까지 센스있게 다 구비해놔서 좋았다.

​서면회식하기 좋고, 연말모임하기 좋은

서면일식이자카야 추천 소수인 내돈내산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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