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카라반 영도마리노오토캠핑장 명당구역7번후기

2026. 6. 12. 17:27어느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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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편하고, 먹을 것과 수건만 챙겨가면 되는,

부산영도 카라반에서 일박 하기로 했다.

차가 없어도 찾아가기 쉽고 ,영도 오션뷰를 바라보며 캠핑감성을 즐길 수 있는곳.

직접 바베큐 해먹고 오붓하게 즐기기 좋았던 부산카라반 영도마리오토캠핑장 오션뷰

명당자리 7번구역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봅니다

 

 

 

 

 

 


카라반 내부

 

 

침실

여분의 이불이 들어간 장농과 미니 화장대와

드라이기도 있다.

 
 

침대는 총 3개가 있는데,

창가쪽 넓은 침대는 한명은 넉넉, 둘이 자도 괜찮을

정도였는데 제일 넓은 창이어서 좋았다.

침대 폭신함은 보통이었고,

이불은 폭신 베개도 넉넉하고 깔끔했다

2층 침대의 밑에 침대는 약간 더 넓고 2층은 딱 혼자 누울사이즈다. 저녁에 빗소리가 들려서 나는

살짝 자다 깨다가 했다.

 
 

내가 누웠던 꿀 자리 창가 옆 넓은 침대.

카라반이 아담해도 있을 건 다 있고,

커텐을 열면 영도 항구 바다뷰가 잘 보인다.

tv도 있지만 음식해 먹고 치운다고

tv 볼 시간 없이 하루가 다 갔다..ㅎㅎ

 
 

바닥난방도 잘 되고, 에어컨과 히터난방도

있어서 여름/겨울 다 이용하기 좋은 것 같다


주방

 
 

미니 열차 처럼 가운데 주방 식탁이 있고,

그 뒷편으로 2층 침대가 놓여져 있다.

 
 

기본 냉장고와 전자렌지도 있어서

미니 원룸 같기도 한데, 없는게 없다.

밥솥과 전기포트도 마련되어 있다.

햇반같은 밥 데워먹기도 굿!

 
 

기본 수저와 반찬 그릇도 다 있고,

조리도구도 있어서 크게 챙겨갈 건 없었다.

일회용 수세미와 퐁퐁도 다 구비되어 있었다.


화장실

카라반의 장점. 바로 화장실이 안에도 있다는

건데,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이용하기 좋았다.

휴지만 있기 때문에 수건이나 각종 세안도구는

알아서 잘 챙겨오기.

샤워하기에는 좀 좁을 수도 있지만 수압도

좋아서 머리감기에도 딱 좋았다.

카라반은 처음 이용해봤는데, 있을 것 다 있고,

시설도 깔끔해서 뚜벅이들도 편하게 이용하기

좋은 것 같다 .ㅎㅎ

 

 

 

카라반 마당에서 바베큐

카라반 옆마당에서 바로 보이는 뷰.

카라반 7번은 바로 앞이 바닷가 쪽이라 가리는 것

없이 잘 보인다.

이 날 날씨가 추워서 바깥을 많이 구경하지는

못했지만 위치는 확실히 좋은 것 같다.

영도 근처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고기와 치즈들.

(영도 마리나캠핑장 근처 마트는 홈플러스와

탑마트가 있는데,

생각보다 홈플러스 물건이 많이 없어서 오히려

탑마트에 가도 괜찮은 것 같다.)

 

다이소에 산 참숯으로 불을 피우고

삼겹살과 버섯을 야무지게 구워본다.

삼겹살 굽기 팁!

호일 하나만 했을때는 호일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호일 위에 호일 그릇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구우면 고기기름이 고여서 지글지글

덜 타고 아주 맛있게 잘 익는다.

 

첫 셀프 바베큐 구이였는데 성공적이다.

삼겹살에 이은 항정살도 너무 맛있게

잘 구워졌는데 생각보다 우리들이 먹는 양이

작아서 고기를 조금 남겼다는게 아쉬울뿐.

밑반찬과 햇반으로 상을 채운 우리 저녁밥상

그릇도 카라반 안에 다 있어서

뚜벅이들은 짐이 적어 좋았다우.

집에서 가져온 파김치와 마늘장아찌와

함께 묵으면 더 맛있지요~

 

진짜 찐 마지막은 얼큰한 라면 국물!!

친구 추천으로 삼양라면 1963을

사서 끓였는데 와우~

칼칼하고 얼큰해서 입맛저격 이제 나의

최애라면이 되었다. 따끈한 국물라면으로 속을

채우니 아주 든든 배가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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