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남포동 톤쇼우 웨이팅 및 내돈내산후기

2026. 3. 23. 10:00외색쟁이 food투어

 

 

 

톤쇼우 광안점에서 1시간 웨이팅후

버크셔K 등심카츠를 참 맛있게 먹어서 포스팅을 남겼었는데, 남포동에 생긴 매장을 드디어 가보았다.

☞ 메뉴는 안심 단 두가지.

☞ 아담한 공간에 맛있고 부드러운

안심카츠가 일품인,

남포 톤쇼우 웨이팅 및 메뉴 내돈내산 알찬후기.

▶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24번길 9 1층

1중앙역 5번 출구에서 514m미터

▶ 영업시간: 평일/주말 11:00 - 21:00

(20:00 라스트오더)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전화번호: 051-255-7978

 

남포동의 맛집 이재모피자 근처에 몰려 있다.

구)스톤 스트릿자리에 톤쇼우 톤카츠가 입점했는데,

맛집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맛집이 들어섰다.

광안리보다 웨이팅은 훨씬 낫다.

웨이팅) 평일기준 다섯시 이후에는 큰 대기 없이 먹을 수 있는데, 여섯시 넘어서면 대기가 발생하지만,

2-30분 정도 기다리면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까만 돈까츠로 유명한 프리미엄카츠는 한정수량이라

늦게가면 못 먹을수도 있다.

주말은 역시 10팀 이상 대기인거 보고 포기했는데,

아담한 가게 테이블에 회전율이 빠르진 않고,

1시간 그 이상 걸릴 때도 있는 것 같다.

대기) 건물 앞 샤브남바완처럼 텐퍼센트1층에

기다려도 되지만, 다들 가게 앞이나 그 근처를

서성이는 듯.

 

 
 

친구들과 저녁 7시쯤만나서 2-30분 대기하고

들어갔다.

가운데 주방을 기준으로 ㄴ자 구조이다.

우린 다행히도 일렬로 딱 4자리가 나서 나란히 앉아

먹을 수 있었다.

 

돼지고기 부터 김치, 고춧가루 까지 국내산을

사용 한다.

고기는 냉장 신선고에 넣어넣고, 주문시

신선하게 요리를 해 준다. 오픈 주방으로 깔끔하고,

모두 위생모와 마스크 착용으로 위생적이게

조리를 한다.

 

짭짤한 김치 시즈닝부터 소금, 레몬코쇼, 와사비 등

돈카츠와 잘 어울리는 소스들도 취향껏 덜어 먹으면 된다.


- 프리미엄 히레카츠 15.0

- 버크셔 K 히레카츠 17.0 ( 한정수량)

광안 본점에는 등심(로스카츠),

모듬카츠 및 카츠산도까지

다양한 반면, 톤쇼우 남포는 인기 메뉴중인

안심 (히레카츠)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남포점의 소규모 가게에 맞게 인기 메뉴에 집중했다.


☞ 주문메뉴 : 프리미엄 안심 + 버크셔K 안심 +카레

내가 좋아하는 톤쇼우 스프.

경양식 돈까스처럼 식전에 미니 스프가 나온다.

일반 밀가루 스프가 아닌,

양송이 스프로 부드럽고 참 맛있어서

계속 떠먹게 된다. 양이 적을 게 아쉬울 뿐..!

 

 
 

시원한 보리차 물이 준비되어 있다. 일반 생수보다

구수하고 깔끔하게 맛있어서 음료수 없이

안심 카츠랑 먹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친구들은 맥주 하나 시켰는데 미니 잔이 참 귀엽다.

 

친구 네 명이서 두 메뉴씩 나눠 모두 맛을 보았는데,

역시나 톤쇼우 답게 둘다 너무 부드럽게 맛있다.

 
 

가장 맛있는 온도와 조리시간을 지켜 조리하여 깊은 육향과 쫀득한 식감의 안심카츠.

선홍빛 색상에 바삭한 튀김옷까지 양도

딱 적당하고 역시나 부드럽게 맛있다.

버크셔K안심카츠랑 튀김 색깔 외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싶은데,

뭔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버크셔K안심카츠가

좀 더 고기맛과 풍미가 높은 것 같긴한데

둘다 아주 맛있게 다 먹었다!!

한정수량으로 딱 2인분 남아 있던 흑돼지

버크셔K안심카츠.

핑크빛 붉은 속살과 겉은 까만 튀김옷으로 색감

대비가 확실하다. 근데 맛있어 보인다..!

기름없이 고기살만 가득인데도 부드러워보이는 건

뭘까,,? 비주얼도 그렇지만 맛까지 부드럽게 맛있다.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식감과 육향이 입에 가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돈까스다.

 

1%만이 먹을 수 있는 버크셔K를 사용한다.

버크셔라는 이름을 톤쇼우 광안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지리산 무공해 HAPPC시설 농장에서 키운 국산 순종 흑돼지로 불포와지방상이 다량 함유되 탄력있고, 고기자체의 감칠맛이 빼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 명성 그대로 확실히

같이 비교해서 먹어보면 맛의 깊이가 좀 더

있는 것 같다.

 

 
 

카레를 따로 판매하길래 궁금해서 주문해 봤다.

확실히 카레 자체가 맛있다.

일반 기성품 카레가 아닌 깊고 진한 맛의 일본식

카레 느낌이라서 흰 쌀밥에 비벼 먹기도 좋고,

소스처럼 안심카츠를 찍어먹어도 맛있다.!!

정말 고급진 느낌의 부드러운 안심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포동에서 맛있게 즐기기 좋다.

더 다양한 종류의 돈카츠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

광안리에 있는 등심 버크셔K를 포함하여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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