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8. 13:00ㆍ외색쟁이 food투어
부산범일동 조방포차거리가 있다.친구랑 늦은 저녁? 심야 야식느낌으로 라면 한끼 하기로 했다.
여러 포차중에서 오라이멘은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심야 포차 일본 라멘집이다.
돈코츠라멘 단일 메뉴만 판매중인데,
나름 웨이팅할 때도 있는 인기 맛집인 것 같다.
▶위치: 부산 범일동 조방로 15
동부산우체국 옆 포장마차거리
▶시간: 매일 19:00-02:00
부산범일 오라이멘


새벽까지 하는 범일동 포차거리에 불들이 밝게
들어와 있다. 그중에서도 오늘 갈 곳은
오로지 라멘 하나만 판매하는 저 라멘집!!


조명 등하며 분위기하며, 라멘 맛이 더욱
잘 느껴질 것 같은데, 포차에서 라멘은
처음 먹어본다.
일본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와서 이 순간은 일본 밤거리의 포차에서 먹는
감성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라이멘 메뉴 및 가격

돈코츠 9.0
매운 돈코츠 9.0
라멘집 답게 메뉴는 단 두개다.
기본 라멘과 매운 라멘.
둘다 매콤한 걸 좋아해서
매운 돈코츠 라멘으로 두개 체크했다. 면 굵기도 고를 수 있는데 얇은 면을 좋아해서 골랐고,
치킨 대신에 라멘과 가볍게 먹기 좋은
가라아게도 선택!
토핑으로 차슈, 온천 계란도 친구랑 하나씩
각각 먹으려고 두개로 체크를 했는데,
먹다보니 각자 라면 하나당 차슈 두개씩, 계란
두개씩이 들어 있어서 살짝 당황했다.
처음부터 주문 종이를 각각 적어서 따로 내는게
확실할 것 같고, 의도치 않게 엄청 푸짐한
라멘 식사를 하게 되었다.
토핑만 더 추가해도 배부른
라멘 한끼가 가능하다.^-^
☞ 주문음식 : 가라아게 + 매운 돈코츠라멘 2개


라멘과 바삭한 치킨 가라아게 한상 차림.
양도 아주 푸짐하고, 날이 좋을 땐 밖에서
라멘한끼 하기도 좋은 것 같다.

먼저 나온 사이드메뉴 부터 먹어본다.
겉으로 보는 것처럼 치킨 가라아게가 바삭하다.
라멘과 함께 즐기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딱이지 않을까 싶은데, 간장 베이스의 짭조름한
양념에 상큼한 양배추샐러드가 함께 나온다.

치킨도 바삭하고, 마요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이 좋다. 살도 부드럽고, 그냥 먹어도
간이 딱 되어있어서 치킨 대신 가볍게 가라아게를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원래는 돈코츠 라멘에
계란 하나 차슈 하나씩이 들어있는 것 같은데
토핑 추가로 그릇 가득이다.

국물도 칼칼하니 딱이고, 온천 계란도 노오란
반숙 노른자와 함께 국물 살짝 해서 먹으면
담백하니 간도 맞고 맛있다.


면도 딱 얇아서 먹기 좋았고, 간도 알맞았다.
속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저녁식사겸, 야식 메뉴겸
가볍게 즐기기도 좋은 것 같다.
분위기 좋은 야외 포차느낌으로 푸짐하게 혹은
가볍게 맛있는 라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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