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묵호 1인숙소 어달을 담다 오션뷰 후기

2026. 1. 20. 10:00어느날 일상

 

부산근교 가볼만한 곳!

부산에서 강원도 가기가 쉽지 않은데,

부산에서 묵호까지 한번에 가는 기차가 생겨서

기차 예약하기도 쉽지가 않은 동해핫플이다.

강원도 동해 바다뷰가 멋진 묵호숙소 어달을 담다 302호

내돈내산 후기를 남겨봅니다.

 

▶위치: 강원 동해시 일출로 305

*입실 : 15:00

퇴실 : 11:00

▶편의: 침대방, 2인실, 가족실, 체험활동, 와이파이, 바비큐장

묵호 어달을 담다

 

 

 

전 객실 오션뷰 펜션 “ 어달을 담다 ”

뚜벅이 묵호여행 계획중에 바다전망 통창 사진에

반해 찜해뒀던 숙소를 드디어 가본다

숙소 이름도 어쩜 그리 이쁘니?

푸르른 동해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감성숙소로 인기만점이다.

2분거리에 이마트 편의점도 있다

퇴실시에는 펜션입구에 있는 분리수거장에서

분리수거 하고 오면 된다

입구 한쪽 벽면에는 주인장이 추천하는

묵호 근처 맛집 식당들 리스트가 있어

참고하기 좋다.

 
 

객실안에 생수는 따로 없으나

각 층마다 정수기가 있고 객실 내 구비된 물통을

가져와서 물을 담아 가면 된다


객실

 

혼자 살면 딱 좋을만한 원룸 크기의

꽤 넓은 방이다.

기본적인 가전 및 주방집기들이 비치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다

미니 냉장고와 전자렌지 등이 있고,

주방도구가 싱크대 안 서랍마다 구비되어 있다

 
 

미니밥솥 까지..!

죄식테이블쪽에 구비된 각종 리모컨과 수건,

드라이기 수건도 넉넉하게 셋팅되어 있다.


화장실

 
 

화장실 안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저만 있다.

# 화장실 입구에 미끄럼방지 표시가 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다

웬걸... 씻고 나오다가 대리석 바닥 위 발수건에

미끄러져 넘어짐ㄷㄷㄷ

사장님한테 말해놔서 아마 미끄럼방지 조치를 해놨을 것 같은데 항상 주의하기.


 

 

창가에 놓여져있는 좌식 테이블

단정하니 뭔가 동양?스러움ㅎㅎ

바로 앞이 바다인 숙소에 묵을 때는

평소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창가 앞에 앉아

떠오르는 태양을 기다린다

파도소리는 덤이다. 내가 묵은 곳은 302호

아래쪽으로 전깃줄이 약간 보이지?

304호가 전깃줄이 보이지않는 통창 객실이고

가장 인기가 많다.

내가 숙박한 날은 304호는 이미 판매되었더라구

남은 객실 중 그나마 전깃줄이 많이 안보이는

곳으로 예약했다

여기가 일출 맛집인가보다..!

창밖으로 보니 해변가에 삼각대에 대포카메라 셋팅하던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일출 맛집 숙소에서 따뜻하게 일출 기다리는 여유

넘 좋은걸? 이래서 다들 오션뷰 일출뷰 숙소에 가나보다ㅎㅎ


숙소에서 바라보는 일출관람.

점점 밝아오더니

구름 사이로 해가 빼꼼하고 떠오르기 시작했다

매일마다 떠오르는 태양이지만

어디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구

나홀로 맞이하는 일출을 보며

사색을 해본다. 좋은 숙소에서 혼자 여유롭게 너무

잘 쉬었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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