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볼만한곳 보물섬전망대에서 스카이워크하기

2025. 11. 28. 13:00카테고리 없음

 

 

남해 가볼만한 곳 추천! 보물섬 전망대에서 스카이워크가 워낙 유명하다고 한다.

참고로 나는 겁이 많아서 바이킹도 못 타는 심장이 약한 사람.

처음에 떨렸으나 생각보다 액티비티 했던 스카이워크 솔직 후기를 남겨봅니다.

 

 

 

남해 보물섬 전망대(feat. 스카이워크)

 

운영시간 :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720

영업시간 : 매일 09:00 - 19:00

(우천시에도 운영)

1F 남해로컬푸드마켓(남해기념품)

2F 카페&스카이워크(현장매표가능)

3F 노을전망대(루프탑)

우리가 남해를 가기로 결정한 큰 이유!!

바로 액티비티 활동을 좋아하는 친구와

스카이워크를 하기로 했다

보물섬 전망대에는 주차공간이 아주 넓다

힙한식 하고도 거리가 가까워서 10-15분?

정도 갔던 것 같다

 
 

1층에 들어서면 보이는 남해 특산품들

해조류, 멸치, 젤리, 과자 등 많았다

친구는 멸치를 샀는데

알고보니 남해가 멸치로 유명하다고 한다

2층은 카페 겸 스카이워크 입장권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

1인 체험 가격은 3000원

신발 대여 2000원

의상 대여는 2000원 이다

폴라로이드 사진찍기도 있는데

우린 그냥 서로 찍어주기로 했다

의상은 꼭 안입어도 되는 선택사항이다

색감도 예쁘고 여기서만 입을 수 있을 같아서

우리는 입고 찍기로 했다

 

남해 보물섬전망대는 통창으로 남해바다가

넓게 잘 보여서 바다를 보며 차를 마시고

쉴 수 있다

 

카페 바깥에서 스카이워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체험하지 않는 다른 가족들이 안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구경하기도 한다

 
 

카페 반대편에 남해 스카이워크 이용 하는 곳이있다

 

 

스카이워크 신발

스카이워크용 신발을 갈아 신는데

자기 사이즈에 맞게 신으면 된다

스카이워크 옷

파랑 빨강 핑크 주황 연두 등

짙은 색감의 옷들이 사이즈별로 준비되어있다

우리는 사진빨 잘 받는 빨간색으로 결정!

소지품은 보관함에 두고 주머니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손에 휴대폰만 챙겼다

 

장비는 직원 분이 잘 채워 주신다

줄을 잡고 투명한 바닥을 거닐어 본다

 

 

바깥에서 카페 내부 모습도 보인다

바깥을 거닐면 안에 사람이 있던 말던

전혀 신경 쓰이지 않고...바로 앞의 모습과

투명한 바닥에 더 집중하게 된다

 

 
 

 

직원분이 바닥 끝에 서서 두 손 놓고

서는 자세를 친절하게 알려준다

나는 나름 겁이 많아서 늘 한손으로

줄을 잡고 있었지만 친구는 두손을 놓고

줄에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 즐겼다

 

(와..근데 유초등 아이들은 혼자서

발을 걸치고 즐기는 거 보고 대단함을 느꼈다

오히려 아이들이 더 잘하는 듯...ㅋㅋ)

줄을 쉽게 못놓아서 ㅠ짜증이 날법도 했을 텐데

직원분이 친절히 알려주셨고

정말 정말 색다른 도전이었고

즐거웠던 경험이었다

 

남해 바다뷰

 

날씨도 좋고 남해 바다 위에서 걷기도 하고

직원분께 말하면 줄로 그네처럼 타게  해준다

와 ..그건 너무 무서워보였는데

두려움 없는 사람은 너무 재미있어할 것 같다

 

 

 

 

-스카이워크를 여러명이 이용하다보니

레일이 하나라서 한바퀴만 돌면 쉽게 끝이 나서  좀 아쉬웠다 ....

-인스타에 각종 포즈로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포즈 연구를 좀 하고 사진 많이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생각보다 안 무서웠는데 왜 더 당당하게 못했나 싶을 정도로 더 못즐긴게 아쉬울 뿐

특별한 이색 경험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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